깐풍기1 빠리치킨과 깐풍기.. 통닭이 먹고 싶단다. 하지만. 어떤 통닭을 시킬지 의견이 분분 그래서 고추바사삭을 시키자고 했는데 오븐이 비질 않아서 오래 걸린다고.. 그리고 바사삭은 오늘은 끝 그래서 시킨게 빠리치킨 BBQ에서 만든 요리치킨..이라고. 가격이 19000원 만만치 않음. 뭔놈의 치킨이 이렇게 비싼거요... 이렇게 왔네요. 치킨무와 코카콜라.. 먹어보니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. 이거 깐풍기 아냐? 거의 비슷합니다. 아니 전 깐풍기가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. 뭔가 더 바삭하고.. 양념도 덜 느끼한. 캐쥬얼 차이니즈 레스토랑 같은데서 파는 저렴한 깐풍기가 훨 나아요,.. 이건 좀 덜 바삭하고.. 느끼하고.. 요리사가 요리한 깐풍기와 비교하기는 좀 그런가봐요,., 이건 깐풍기 분위기도 비슷.. 2015. 2. 22. 이전 1 다음